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툰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등장인물들이 죄다 수생생물이다 보니 관련 드립이 많은 편이며, 은근슬쩍 [[블랙 유머]]도 [[검은 닌텐도|많은 편이다]].[* 다만 개체에 따라 해양생물과 담수생물로 나뉘며 대부분 해양생물이다] * 스플래툰(Splatoon)이란 이름의 유래는 Splat(철퍼덕 소리) + Platoon(소대)를 합성한 조어라고 한다. [[https://www.famitsu.com/news/201502/17071826.html?page=2|관련 인터뷰]] * [[침략! 오징어 소녀]]의 원작자 안베 마사히로가 최초 공개부터 지극한 관심을 보였으며, 결국 서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 환호 외엔 감정표현이 없는 게임이지만 [[킬캠|자신을 죽인 상대를 몇 초간 강제로 봐야하는 게임 특성상]] 게임 내 모션으로 도발을 하기도 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이른바 [[티배깅|Squidbagging]][* 일본에서는 煽りイカ(아오리이카/오징어부채질)라고 부른다.]이라는 상대방을 죽이고 나서 도발로 오징어 변신키를 연타하는 것이다. 그 외 도발로는 [[의식의 사람|제자리에서 빙빙 돌기]], 부무장 키를 꾹 눌러 한 손을 들고 있는 '손 흔들기', 조준선을 아래로 내렸다 올리는 '인사하기', 컬링봄을 든 상태에서 시점을 아래로 내려서 [[댑]] 포즈 취하기 등이 있다. 인사하기의 경우 상대방에 대한 존중으로도 쓰이나, 설치형 부무장인 점프 비컨을 비석처럼 설치해 인사하는 것은 크나큰 도발로 여겨진다. 2편부터는 전용 앱을 통해 신고가 간략화되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끼리 친선전을 할 때가 아니면 도발하지 않는 게 좋다. * 인류가 멸종한 세계인데, 작중 각종 단서를 보면 멸망 직전의 인류는 적어도 현대보단 우월한 기술적 발전을 이루었던 것으로 보인다. [[냉동수면]] 기술, [[클론]] 기술, 인간 수준의 높은 지능의 AI 기술, 우주선 등의 발전된 과학 기술을 엿볼 수 있다. * 오징어 시스터즈와 텐타클즈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 정규 스테이지 의뢰자 중 하나로 나온다. 스플래툰 2가 외국어 정발되면서 텐타클즈[* 오징어 시스터즈는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어시스트 트로피로 등장한다.]는 국내에서 처음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에 잉클링 걸 / 보이가 등장하거나 스플래툰 시리즈에 마리오 시리즈 관련 페스가 나오는 등 [[마리오 시리즈]]와 스플래툰 시리즈 간의 상호 콜라보레이션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국내 팬들을 위한 입문자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https://www.nintendo.co.kr/character/splatoon/|스플래툰 베이스]] * [[스플래툰 3]]의 [[https://nintendo.co.kr/interview/av5ja/|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스플래툰 시리즈의 세계관은 현실에서의 시간과 동일하게 흐른다고 한다. 작중 배경년도도 오징어력 2022년이라고. * 구글에 스플래툰 시리즈 작품명을 검색하면 구글 로고 컬러로 화면을 색칠할 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전통적으로 흰색, 빨간색 잉크는 거의 나오지 않고, 나오더라도도 완전히 정확하진 않다. 흰색은 [[정액(체액)|정액]], 빨간색은 [[피]]를 연상시켜서 그런 듯 하다. * 잉크를 [[크로마키]]로 활용해 상대편 잉크가 칠해진 곳에 야애니, AV 등이 나오게 해서 패배하면 계정이 밴당하는 [[캐삭빵]] 컨텐츠를 하던 일부 스트리머들이 있었으며, 닌텐도가 이에 대해 경고하자 사과문을 올렸다. [[https://bbs.ruliweb.com/nin/board/300004/read/2274755|#]] * [[포트나이트]]처럼 유저들 간에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추측성 영상이나 글 등이 자주 올라오기도 하는데, 저연령층도 꽤 있는 게임이다보니 조회수를 끌어모으기 위한 낚시성 썸네일이나 유튜버가 지어낸 루머, 팬메이드를 사실인 것 마냥 퍼뜨리는 악성 유튜버들[* 저연령층 비율이 더욱 높은 북미에 많지만, 일본에도 몇몇 있다.], 이를 믿으며 왜 이런 것들을 안 내냐며 개발자들을 비하하는 무개념 저연령층들이 많다. 트위터엔 업데이트를 전문으로 유출하는 신빙성 높은 유저들도 존재하지만, 결국 정보를 공개하기 전까진 어떤 정보든 거를 필요가 있다. * 대부분 세계적인 게임이 그렇듯, 유저들의 국적과 거주지 등 요소로 인한 플레이스타일의 차이가 관찰된다. * 종주국인 일본 유저들은 일단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국토도 그렇게 크지 않기에 핑 문제에서 대부분 자유로우며, 덕분에 차저 등 정확한 에임을 요구하는 무기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일본인 특유의 지나치게 신중한 면이 없지 않기에 전진 타이밍을 놓치는 등 답답한 상황을 자주 연출한다. 1편부터 실력을 쌓아온 고인물들이 많지만 워낙 유저풀이 크다 보니 어린이들과 뉴비도 많다. 종주국 답게 전략/전술을 숙지한 유저가 많다. * 북미 유저들은 큰 국토와 비교적 낙후된 인터넷 인프라 때문에 핑 문제를 상시 안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일본 유저와는 반대로 정교함을 요구하는 무기들보다 공격 범위가 큰 무기들을 선호한다. 이런 무기들은 대부분 사거리가 짧다 보니 필연적으로 저돌적인 플레이어가 많다. 또한 이런 무기들이 대부분 칠 성능이 좋다 보니 영역 배틀에서는 단 한번의 기회로 상황을 역전하기도 하며, 랭크 룰에서도 특유의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갑작스럽게 승패가 결정나는 경우가 많다. 다소 개인주의적 플레이 성향이 짙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1편부터 유입된 고인물들이 많은 편이다. 전체적인 실력은 일본보다는 낮은 편. * 한국 유저들은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통 해외 유저들과 매칭되다 보니 핑 문제가 잦으며, 일본 유저들 보다는 [[빨리빨리|저돌적이다]]. 시리즈 정발이 늦은 후발주자인데다 위치상 일본인 유저들과 자주 매칭되다 보니 종주국인 일섭의 전략/전술을 알게 모르게 많이 흡수하는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일본 유저들보다 공격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